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에로플로트 366편 불시착 사고 (문단 편집) == 사고 이후 == 기장과 부기장은 비행기 불시착 사고에서 사람들을 모두 살린 덕분에 별다른 일 없이 다른 보직으로 가서 일하다가 은퇴한 뒤 편안하게 여생을 살았다. 비행기도 마찬가지로 예인 후 정비를 받고 계속해서 운행하다가 은퇴 후 박물관에 잠들었다. 이후 몇몇 민항기들이 비상착륙 또는 여러 이유로 강이나 바다 등에 착륙하는 일이 있긴 했으나 대부분 사상자만 발생했다. 20년이 채 못 되어 [[미국]]에서도 에어플로리다 90편이 [[워싱턴 DC]] 포토맥 강에 [[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사고|추락하는 사고]]가 일어나 8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33년 이후 코모로 제도에선 하이재킹당한 [[에티오피아 항공 961편 납치 사건|에티오피아 항공 961편]]이 바다에 비상착수했으나 175명 중 50명만이 목숨을 건졌다.[* 그 중 60~80명이 구명조끼를 먼저 부풀려 익사로 사망했다.] 그러다 46년이 지난 2009년에는 [[미국]] US 에어웨이즈 1549편에게 [[버드 스트라이크|원인은 달랐지만]] '''[[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|이 사례와 거의 똑같은 사건]]'''이 일어났다. 이 사건에서도 승객들이 모두 무사히 구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